경제 전망과 조언 이설 변호사ㅣ“무너지는 소매업, 트렌드 읽어 유망업종 찾아야”

On 2019-01-28

이 변호사 “트렌드 이해한 후 업종 선택해야 한다” … “식당업, 상표등록 고려하고 인터넷 광고 늘려야”

이설 변호사는 매년 톱 10 변호사를 주마다 선정하는 AIOLC(America Institute Of Legal Counsel)의 텍사스 고객만족 10대 변호사에 자신의 노하우에 근거한 탁월한 변호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상의 선정 절차는 고객과 동료 변호사들의 평가와 AIOLC의 독립적 자체 평가에 기초한다.

이설 변호사는 UC 샌디에고 학부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법과대학원 졸업후 변호사 시험 뿐만 아니라 변리사 시험에 합격해 상법과 지적 재산권인 특허, 저작권, 상표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가 됐다.

달라스에서 한인으로서 변리사인 동시에 변호사는 이설 변호사가 유일하다.

변호사들이 다양한 영역을 다루며 자신의 전문 영역이 있는데 이설 변호사는 과학 기술과 이의 상업적 활용을 주로 다룬다. 이설 변호사는 경제의 최신 트랜드에도 민감하다.

이 변호사는 “지적 재산권의 영역은 크게 3가지고 특허, 저작권, 상표권이 있다”고 소개했다.

특허는 기술력의 차이를 법적으로 보호 받는 것이며 상표는 브랜드의 가치를 법적으로 보호 받는 것이다.

특허는 출원비용이 1만 5천 달러, 변호사 비용이 5천 달러가 들며 2∼3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휴대폰 악세사리나 뷰티 악세사리는 개발된 후 2∼3년이 지나면 새로운 제품으로 대체되므로 2∼3년이 걸려 특허를 받으며 새 제품으로 바뀌므로 특허를 받는다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다. 특허의 수명은 20년이어서 노키아 휴대폰의 특허가 아직 유효하다.

이 변호사는 “상표권은 경쟁이 심한 업종인 식당, 패션업, 신발제조업에 적합하다. 등록비도 1000 달러 이하다”고 설명했다.

식당이나 옷이나 신발이 유명해지면 브랜드화시키고 상표가치가 생기기 시작한다.

식당을 하는 한인들이 많은데 식당이 유명해지면 상표 등록을 해서 브랜드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해진다.

이 변호사는 “식당업은 인터넷 광고를 늘려야 한다. 상표 등록도 필요하다. 상표권 관련 소송도 늘고 있다”고 트렌드를 전했다.

이 변호사는 “식당업의 트렌드는 예전보다 위치의 중요성이 덜해졌다. 요즘 사람들이 식당을 선택할 때 인스타그램과 같은 인터넷에서 얻어지는 정보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악세사리 뷰티서플라이 소매업종이 무너지고 있다. 매장 리스비를 못 내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업타운에 가면 향수와 뷰티 서플라이 소매점이 많았는데 지금은 줄었다”고 말했다.

이설 변호사는 “소매업이 무너지고 있다. 원인은 온라인 쇼핑이다. 그러나 도매는 다르다.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쇼핑의 추세가 시간을 줄이는 쪽에 있다. 가격 비교도 가능해졌다. 매장 판매원 등이 필요한 소매업에는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그렇다고 소매업자들이 바로 인터넷 쇼핑에 뛰어들어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이 별로 없다. 인터넷 쇼핑몰간 경쟁도 심하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건물주도 소매업에 상가를 임대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운송비보다 싸거나 만져보고 구입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소매업이 어려울 것이다”며 “운송비보다 싸게 파는 다이소와 같은 초저가 매장이나 콘돔과 같이 그 자리에서 구입하는 것을 다루는 소매업은 살아 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기술 발달로 인력의 필요가 줄어들었다. 변호사 일에도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이전에는 서류 작성을 많이 했다면 이제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잘 해야 한다. 서류 작성은 인공지능이 이미 사람의 손을 대체해 나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변호사는 “당장 변호사 사무실만 봐도 그렇다 예전에는 메일이 오면 사무원이 정리하고 때가 되면 변호사에게 일정을 리마인드 시켜주고 했는데 이제는 소프트웨어가 그 일을 다한다”고 변화를 설명했다. 기계가 일을 하므로 사람이 할 일거리가 줄어들었다는 것.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풀타임의 기준을 주당 40시간 근무에서 35시간으로 줄였다. 일할 시간이 줄고 생활을 하기 위한 수입은 유지해야 돼니 정부는 최저임금 기준을 올려야 한다.

이 변호사는 “사업을 하려는 사람은 전반적인 트렌드를 이해해서 실패하지 않을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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